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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고용보험 누리집 완전 사용법
실직을 하거나 퇴사를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실업급여입니다. 요즘에는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전에, 먼저 인터넷으로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신청하고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는 것이 거의 필수 절차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처리하는 곳이 바로 고용보험 홈페이지(고용보험 누리집)입니다.
이 글에서는 “실업급여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중심으로 PC·모바일 바로가기 설정부터, 회원가입·로그인, 온라인 수급자격 신청,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그대로 따라하면 신청 절차를 큰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합니다.
목차
- 실업급여와 고용보험 홈페이지 개요
- 실업급여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만드는 방법 (PC·모바일)
- 회원가입, 공동·간편인증 준비, 로그인 절차
- 온라인 실업급여(구직급여) 수급자격 신청 절차
- 온라인 수급자 교육 수강 방법과 주의사항
- 첫 실업인정(1차 실업인정) 준비와 고용센터 방문
- 이후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2차 이후) 단계별 설명
- 구직활동 계획·증빙 업로드, 자주 하는 실수 정리
-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기본 해결 방법
- 정리: 실업급여 신청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체크리스트
1. 실업급여와 고용보험 홈페이지 개요

실업급여(구직급여)는 비자발적 실업 상태에 놓인 근로자가 다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최소한의 생계를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면 예전처럼 무조건 고용센터에만 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먼저 몇 가지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 대표 기능
- 실업급여(구직급여) 수급자격 신청
- 온라인 수급자 교육 수강
- 실업인정(2차 이후) 인터넷 신청
- 고용센터 방문 예약, 내 실업인정일·급여일정 확인
- 고용보험 가입이력, 이직(퇴사) 내역 확인 등
즉, 고용보험 홈페이지는 실업급여 관련 모든 절차의 출발점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브라우저·휴대폰에 “실업급여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만들어 두는 것이 매우 유용합니다.
2. 실업급여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만드는 방법 (PC·모바일)
실업급여 신청 기간 동안에는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자주 접속해야 합니다. 매번 주소를 검색하기보다는 바로가기를 만들어 두면 훨씬 편합니다.
① PC 크롬 브라우저 즐겨찾기(북마크) 등록
- 크롬 브라우저를 열고 주소창에 고용보험 누리집 주소를 입력해 접속합니다.
- 접속 후 주소창 오른쪽의 별(★)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이름을 “실업급여 신청 – 고용보험” 정도로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 북마크바를 활성화해 두면(보기 설정) 클릭 한 번으로 바로 접속 가능합니다.
② PC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윈도우)
- 바탕화면 빈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새로 만들기 → 바로 가기 선택
- 항목 위치에 고용보험 누리집 주소를 입력 후 다음 버튼 클릭
- 이름을 “실업급여 신청 홈페이지”로 지정 후 완료
- 이제 이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기본 브라우저로 바로 고용보험 홈페이지가 열립니다.
③ 모바일 홈 화면에 추가 (안드로이드 기준)
-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 실행 → 고용보험 누리집 접속
- 오른쪽 상단 점 3개 메뉴 클릭 → 홈 화면에 추가 선택
- 이름을 “실업급여 신청” 등으로 정하고 추가하면, 홈 화면에 앱처럼 아이콘이 생깁니다.
④ 모바일 홈 화면에 추가 (아이폰 사파리 기준)
- 사파리로 고용보험 누리집 접속
- 하단 중앙의 공유 버튼(네모+화살표) 터치 → 홈 화면에 추가</림>
- 이름 설정 후 추가하면 홈 화면에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실업급여 신청 과정 동안에는 고용보험 홈페이지 접속이 잦기 때문에 이렇게 PC와 모바일에 “실업급여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만들어두면 실수로 사이트를 잘못 들어가는 일도 줄어듭니다.
3. 회원가입, 공동·간편인증 준비, 로그인 절차
실업급여 신청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려면 고용보험 홈페이지 로그인이 필수입니다. 요즘은 아이디/비번 방식보다 공동·간편인증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① 회원가입 여부 확인
- 예전에 실업급여 신청, 고용보험 조회를 해 본 적이 있다면 이미 계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기억이 안 날 경우, 로그인 화면에서 아이디 찾기 기능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완전히 처음이라면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 신규 가입을 진행합니다.
② 회원가입 기본 절차
- 약관 동의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 본인인증 (휴대폰 인증, 공동인증서 등)
- 아이디, 비밀번호, 연락처, 이메일 등 기본정보 입력
③ 공동·간편인증 준비
- 은행/증권사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 또는 카카오, 네이버, 통신사 패스 등 민간 간편인증 수단
- 인증 수단은 PC/모바일에 미리 설치·등록해 두어야 로그인 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④ 로그인 방법
- 고용보험 홈페이지 상단 우측 로그인 버튼 클릭
- 개인 회원 선택 후,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방식 선택
- 안내에 따라 인증 절차 완료 → 로그인 완료
실업급여와 관련된 주요 메뉴는 대부분 개인 로그인 상태에서만 보이거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먼저 인증수단 준비 → 로그인을 순서대로 확실하게 마쳐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4. 온라인 실업급여(구직급여) 수급자격 신청 절차
이제 본격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자격 온라인 신청 절차를 살펴보겠습니다. 고용센터에 가기 전에 이 신청을 먼저 완료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① 실업급여 메뉴 진입
- 로그인 후 상단 메뉴에서 실업급여 또는 유사한 메뉴 선택
- 하위 메뉴 중 구직급여 수급자격 신청(온라인 신청) 항목을 선택합니다.
② 유의사항 확인 및 본인 정보 확인
- 신청 전, 안내문과 유의사항을 반드시 읽고 체크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현재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③ 이직(퇴사) 관련 정보 확인
- 최종 직장의 사업장명, 근무기간, 이직일(퇴사일) 등 정보가 자동으로 불러와질 수 있습니다.
- 이 정보는 보통 사업주가 이직확인서를 전자 제출하면 고용보험 시스템에 반영됩니다.
- 만약 이직 정보가 보이지 않거나 잘못된 경우, 전 직장에 이직확인서 제출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④ 실업 사유 및 구직 의사 입력
- 자발적 퇴사인지, 계약만료·권고사직 등 비자발적 퇴사인지 선택
- 실업 사유에 대한 간단한 설명(필요 시)을 입력
- 앞으로 어떤 일을 찾고 싶은지, 희망 직종·급여·근무형태 등 구직 계획 작성
⑤ 계좌 정보 및 기타 사항 입력
- 실업급여 지급을 위한 본인 명의 은행 계좌번호 입력
- 기타 수당 수급 여부, 출산·육아·군복무 등의 특이 사항 체크
⑥ 신청 완료 및 접수 확인
- 모든 입력을 마치면 신청하기 버튼 클릭
- 정상 접수되면 접수번호 또는 접수 완료 화면이 표시됩니다.
- 신청 내역은 마이페이지 · 신청내역 조회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급자격 신청이 완료되면, 이후 일정(고용센터 방문일, 수급자 교육, 실업인정일 등)을 문자나 홈페이지에서 안내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안내된 일정을 확인해 지각·불참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5. 온라인 수급자 교육 수강 방법과 주의사항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반드시 수급자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고용센터에서 집합 교육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① 수급자 교육 메뉴 찾기
- 실업급여 메뉴 내에서 수급자 교육 또는 온라인 교육 관련 메뉴를 찾습니다.
- 또는 나의 정보/마이페이지에서 “수급자 교육 수강하기” 버튼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② 교육 시작 전 확인할 사항
- 교육은 동영상 강의 + 퀴즈 형식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 전체 소요시간, 차시 수, 교육 마감 기한을 확인합니다.
- 중간에 끄더라도 이어서 시청이 가능하지만, 교육 마감일을 넘기면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③ 교육 수강 시 주의사항
- 강의 화면을 끝까지 시청해야 진도율이 100%로 인정됩니다.
- 영상 재생 중 다른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거나, 화면을 꺼두면 진도 반영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합니다.
- 마지막에 간단한 퀴즈 또는 확인 테스트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를 완료해야 수강 완료로 표시됩니다.
④ 교육 수료 여부 확인
- 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이수 여부가 실업급여 시스템에 자동 반영됩니다.
- 마이페이지에서 수급자 교육 수료 상태를 한 번 더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급자 교육은 단순 형식 요건이 아니라, 실업급여 제도·수급자의 의무·부정수급 방지 내용 등을 알려주는 중요한 과정이므로 꼼꼼히 듣고 이해하는 것이 이후 절차를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6. 첫 실업인정(1차 실업인정) 준비와 고용센터 방문
실업급여는 “실업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지급되며, 이것을 실업인정이라고 합니다. 보통 첫 실업인정(1차)은 고용센터 방문이 원칙인 경우가 많습니다.
① 실업인정일 확인
-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승인되면, 고용센터에서 실업인정일과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 문자, 고용보험 홈페이지, 고용센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1차 실업인정 전 구직활동 여부
- 1차 실업인정일 기준으로 실업기간 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 정리합니다.
- 구직활동, 직업훈련, 온라인 교육 등이 구직활동으로 인정될 수 있으며, 어떤 것이 인정되는지는 고용센터 안내에 따릅니다.
③ 고용센터 방문 시 준비물
- 본인 신분증
- 구직활동 관련 자료(입사지원 내역, 면접 일정 등) – 센터에서 요구하는 경우
- 고용센터에서 안내한 기타 서류
④ 1차 실업인정 후
- 1차 실업인정이 완료되면, 이후의 실업인정일 및 방법(인터넷 신청 가능 여부)을 안내받습니다.
- 많은 경우, 2차 이후 실업인정은 고용보험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 진행됩니다.
1차 실업인정 절차가 끝나면, 비로소 “실업급여를 정기적으로 신청·수급하는 구조”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에는 인터넷을 활용한 실업인정 신청이 매우 중요해집니다.
7. 이후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2차 이후) 단계별 설명
2차 실업인정일부터는 인터넷으로 실업인정을 신청하라는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도 고용보험 홈페이지를 활용합니다.
① 실업인정 신청 메뉴 진입
- 로그인 후, 실업급여 메뉴에서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또는 유사 메뉴를 선택합니다.
- 해당 회차(2차, 3차, 4차 등)를 선택해 신청을 시작합니다.
② 실업인정 대상 기간 확인
- 실업인정일 사이의 기간(예: 1차~2차 사이)에 했던 활동이 인정 대상입니다.
- 화면에 표시되는 기간이 정확한지 확인합니다.
③ 구직활동·노력 내용 입력
- 해당 기간 동안의 구직활동 내역을 입력합니다.
- 예: 입사지원(채용 사이트, 기업 홈페이지, 이메일 등), 면접 참여, 직업훈련, 고용센터 상담 등
- 각 활동마다 날짜, 기관명, 내용, 결과 등을 간단히 기록합니다.
④ 증빙자료 업로드
- 입사지원 확인 화면, 면접 안내 문자 캡처, 수강증 등 증빙 자료를 파일(PDF, 이미지 등)로 첨부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증빙 요구 여부와 양식, 업로드 방법은 화면의 안내를 따릅니다.
⑤ 기타 확인·서약
- 해당 기간에 취업, 아르바이트, 창업, 군입대, 출산 등 변동사항이 있었다면 정확히 체크해야 합니다.
- 고의 누락·허위 기재는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⑥ 신청 완료
- 모든 내용을 입력·첨부 후 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 정상 접수 후, 실업인정 결과와 입금 예정일을 안내받게 됩니다(문자·홈페이지 등).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은 “내가 실제로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것을 정기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이므로, 구직활동 내역을 평소에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8. 구직활동 계획·증빙 업로드, 자주 하는 실수 정리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단계에서 많은 분들이 막히는 부분이 바로 구직활동 증빙입니다. 몇 가지 대표적인 실수와 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①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는 것인지 확인하지 않은 경우
- 단순한 인터넷 구인공고 조회, 채용공고만 읽어본 것은 대부분 구직활동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입사지원, 면접 참여, 직업훈련 수강, 센터 상담 등 어떤 활동이 인정되는지는 반드시 고용센터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증빙자료 미첨부 또는 불충분한 자료
- 입사지원 화면 캡처 시, 지원 회사명·날짜·공고명 등이 보이도록 캡처해야 합니다.
- 문자 캡처 시에도 발신처, 날짜, 내용이 함께 나오도록 저장합니다.
- 파일 용량 제한이 있다면 미리 용량을 줄이거나, 여러 개로 나누어 업로드합니다.
③ 기간 혼동
- 실업인정 대상 기간 밖의 활동을 입력하거나, 날짜를 잘못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 화면에 표시된 인정기간을 보고, 그 안에서의 활동만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④ 구직활동 횟수 부족
- 회차별 최소 구직활동 횟수 기준이 있는 경우,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해당 회차의 실업급여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기준 횟수는 고용센터 안내에 따르며, 부족할 것 같다면 미리 추가 활동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직활동은 “그냥 채워 넣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어떤 방향의 일자리를 찾고 있는지 정리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차근차근 기록을 남겨두면, 나중에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9.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기본 해결 방법
실업급여 신청 홈페이지를 이용하다 보면, 로그인·인증 오류, 팝업 문제, 파일 업로드 오류 등이 자주 발생합니다. 기본적인 해결 방법을 미리 알고 있으면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① 로그인·인증 오류
- 인증서·간편인증 앱의 유효기간이 지났는지 확인
- 브라우저 팝업 차단 해제,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여부 점검
- 다른 브라우저(크롬, 엣지 등)로 재시도
② 팝업 창이 안 열리는 경우
- 브라우저 설정에서 팝업 차단 해제 또는 고용보험 사이트에 대해 예외 허용
- 광고 차단 프로그램, 보안 프로그램이 팝업을 차단하는지 확인
③ 파일 업로드 오류
- 지원되는 파일 형식(PDF, JPG, PNG 등인지) 확인
- 파일 용량 제한(예: 10MB 이하)을 초과하지 않았는지 확인
- 파일명을 한글과 특수문자 대신 영문+숫자로 단순하게 변경해 다시 업로드
④ 화면이 깨지거나 버튼이 안 눌리는 경우
- 브라우저 캐시 삭제 후 새로고침
- PC 재부팅 후 다시 접속
- 다른 브라우저에서 접속 시도
이러한 기본 점검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오류 화면을 캡처하고, 발생 시간·브라우저 정보를 메모해 둔 뒤 고용센터 또는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보다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 정리: 실업급여 신청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체크리스트
마지막으로, 실업급여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중심으로 전체 흐름을 다시 한 번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① 고용보험 홈페이지 바로가기 만들기
PC 즐겨찾기, 바탕화면 아이콘, 모바일 홈 화면에 추가해 두기 - ② 회원가입·로그인 준비
인증수단(공동·간편인증), 비밀번호, 연락처 등 최신 정보로 준비 - ③ 온라인 수급자격 신청
이직확인서 상태, 이직 사유, 계좌 정보, 구직 계획 등을 정확하게 입력 - ④ 수급자 교육 이수
온라인 교육을 기한 내에 끝까지 수강하고 수료 여부 확인 - ⑤ 1차 실업인정
고용센터 방문 일정, 필요한 서류, 구직활동 내역을 미리 준비 - ⑥ 2차 이후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인정기간별 구직활동 기록, 증빙자료 업로드, 신청 기한 준수 - ⑦ 오류 발생 시 기본 점검
브라우저·팝업·보안프로그램·파일 형식·용량 등의 기본 설정 점검 후 문의
실업급여 신청 과정은 처음 접하면 복잡해 보이지만, 한 단계씩 차근차근 진행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해진 기한과 절차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참고해 고용보험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고, 실업 기간 동안 제도적인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으면서 다음 일자리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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