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보험료 자동 계산기 바로가기 (www.4insure.or.kr)

    2026. 2. 13.

    by. 대왕콜팝

    4대보험료 자동 계산기 활용 및 항목별 요율 총정리 (4insure.or.kr)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매달 월급 명세서에서 빠져나가는 4대 보험료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근로자와 사업주가 공동으로 부담하는 4대 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으로 구성되며, 매년 법령 개정에 따라 그 요율이 변동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복잡한 계산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곳이 바로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에서 제공하는 자동 계산기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2026년 기준 4대 보험료의 구성과 자동 계산기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목차

    •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및 자동 계산기 소개
    • 국민연금 계산법: 부담 비율과 상한액/하한액
    •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요율 체계와 계산 방식
    • 고용보험: 실업급여 및 고용안정 사업비 분담 구조
    • 산재보험: 업종별 차등 요율과 사업주 전액 부담 원칙
    • 자동 계산기 실제 사용 단계별 가이드
    • 계산 결과 확인 시 주의사항 및 실제 고지액과의 차이

    1.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및 자동 계산기 소개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www.4insure.or.kr)는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각 기관에 분산되어 있던 사회보험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포털입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4대 보험료 자동 계산기'는 별도의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자신의 월 급여액만 입력하면 예상 공제액을 산출해 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이 계산기는 최신 법정 요율을 즉각적으로 반영하므로, 연초에 보험료율이 인상되었을 때 내 실수령액이 얼마나 변하는지 확인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신규 인력을 채용하려는 사업주에게도 인건비 시뮬레이션을 위한 필수 도구로 활용됩니다.

    2. 국민연금 계산법: 부담 비율과 상한액/하한액

    국민연금은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장치로, 월 소득액의 9%를 납부합니다. 직장 가입자의 경우 근로자가 4.5%, 사업주가 4.5%를 절반씩 부담하게 됩니다. 소득이 아무리 높거나 낮아도 무한정 보험료가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년 7월 조정되는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과 하한액 규정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의 고소득자는 상한액에 해당하는 보험료만 납부하고, 최저 생계비 미만의 저소득자는 하한액을 기준으로 납부하게 됩니다. 자동 계산기를 이용하면 본인의 급여가 이 범위 내 어디에 속하는지, 그리고 실제 공제되는 4.5%가 얼마인지 정확히 계산됩니다.

    3.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요율 체계와 계산 방식

    건강보험료는 질병이나 부상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연금과 마찬가지로 근로자와 사업주가 50%씩 부담합니다. 건강보험료 계산 시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할 항목이 '장기요양보험료'입니다. 이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입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별도의 소득 대비 요율이 아니라, 산출된 '건강보험료' 금액에 장기요양보험료율을 곱하여 산정됩니다. 즉, 건강보험료가 오르면 장기요양보험료도 연동되어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자동 계산기에서는 이 두 가지 항목을 구분하여 상세하게 보여줍니다.

    4. 고용보험: 실업급여 및 고용안정 사업비 분담 구조

    고용보험은 실직 시 지급되는 실업급여와 고용 촉진, 직업 능력 개발 등을 위한 사업비로 나뉩니다. 이 중 근로자가 부담하는 부분은 오로지 '실업급여' 계정뿐입니다. 현재 실업급여 요율은 1.8%이며,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0.9%씩 부담합니다.

    반면, 고용안정 및 직업능력개발사업에 들어가는 비용은 사업장의 규모(근로자 수)에 따라 요율이 달라지며, 이는 사업주가 전액 부담합니다. 따라서 근로자의 급여 명세서에는 소득의 0.9%에 해당하는 금액만 고용보험 항목으로 찍히게 됩니다.

    5. 산재보험: 업종별 차등 요율과 사업주 전액 부담 원칙

    산재보험은 업무상 재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으로, 4대 보험 중 유일하게 근로자의 부담이 전혀 없는 항목입니다. 원칙적으로 사업주가 100% 부담하므로 일반적인 직장인의 월급 명세서에는 산재보험 공제 내역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산재보험 요율은 업종별 사고 발생 위험도에 따라 다르게 설정됩니다. 예를 들어 사무직 위주의 업종은 요율이 낮고, 건설업이나 광업 등 위험도가 높은 업종은 상대적으로 높은 요율이 적용됩니다. 자동 계산기를 사용할 때 사업주 모드로 설정하면 본인 사업장의 업종을 선택하여 정확한 산재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자동 계산기 실제 사용 단계별 가이드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메인 화면의 '알림마당' 또는 '쪽지시험' 메뉴 근처에 위치한 '4대 보험료 모의계산'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월 급여액 입력: 비과세 식대 등을 제외한 세전 월 급여액을 입력합니다.
    2. 근로자 수 선택: 고용보험의 사업주 부담분 계산을 위해 사업장의 전체 근로자 수를 선택합니다.
    3. 산재보험 업종 선택: 사업주라면 해당 업종을 선택합니다. (근로자는 생략 가능)
    4. 계산하기 버튼 클릭: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국민연금부터 산재보험까지 항목별로 근로자 부담액과 사업주 부담액이 표로 나타납니다.

    7. 계산 결과 확인 시 주의사항 및 실제 고지액과의 차이

    자동 계산기의 결과는 어디까지나 입력한 값을 바탕으로 한 '모의 계산' 결과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실제 공제되는 금액과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비과세 소득 유무입니다. 식대(월 20만 원 한도), 자녀보육수당 등 비과세 항목은 보험료 산정 기준 소득에서 제외되는데, 이를 포함해 입력하면 보험료가 과다하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 둘째, 정산의 차이입니다. 건강보험료 등은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우선 고지된 후 매년 4월에 연말정산을 거치기 때문에 실제 명세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등 정부 지원금을 받는 경우에는 실제 납부액이 훨씬 저렴해집니다.


    지금까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의 자동 계산기를 활용하여 내 월급에서 공제되는 보험료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투명한 월급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계산기를 활용해 보시고, 변경되는 요율에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이번 달 월급 명세서를 옆에 두고 자동 계산기에 금액을 입력하여 정확히 공제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https://www.4insure.or.kr/pbiz/main/main.do